사이판 전투(영어: Battle of Saipan, 일본어: サイパンの戦 い)는 1944년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이 태평양 사이판섬에서 치열하게 벌인 전투로 양측 모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특히 일본군은 이 전투에서 최초로 전원 옥쇄를 감행해 사이판에 살던 일본 민간인들까지 모두 자살했다.
타푸차우산 은 사이판에 있는 해발 474m 높이의 산이다. 정상에는 예수상이 있고, 매년 부활절 때마다 원주민 차모로인들은 올라와 예배를 한다.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 올라가면 섬 전체가 보인다. 이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요한 격전지가 되기도 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승용차로는 올라가기 힘들고, 가이드 대동하여 올라가기도 한다. 사이판의 주요 관광지이며, 아름다운 바다경치가 보인다. 일년 중 120일만 좋은 날씨이고, 그때는 근처 티니안, 마나가하섬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