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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전체 장소앙부일구

앙부일구

기념물서울특별시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솥과 같이 오목하게 생긴 반구형 해시계이다. 조선 세종 16년인 1434년 10월 처음으로 혜정교와 종묘 앞에 설치하였고 이후 조선 말기까지 계속하여 제작되었다. 자오선에 정렬하여 설치된 앙부일구는 태양이 남중하는 때를 정오로 삼아 시각을 표시하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의 길이로서 절기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남아있는 세계 여러 지역의 해시계 가운데 오목한 모양의 것은 앙부일구가 유일하다.

위키백과 제공

지도 정보 제공: OpenStreetMap, 관광 공공데이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