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 영어: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Gyeongju)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경주 월성의 별궁 터이다. 935년에 신라가 멸망한 후 이 곳에 기러기와 오리 떼가 날아와서 기러기 안(雁)자와 오리 압(鴨)자를 써서 예전에는 안압지(雁鴨池)로 불렀다가, 유물 발굴 결과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렸다는 것이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분황사(芬皇寺)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사찰이다. 선덕여왕(善德女王) 3년(634년)에 낙성된 이래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1,400년 동안 법등(法燈)을 밝혀 온 유서 깊은 사찰이다. 송고승전(宋高僧傳)에는 왕분사(王芬寺)로 잘못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