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본 요새(영어: Fort Dearborn 포트 디어본[*])은 미국의 요새로, 1803년 시카고 강 옆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현재의 시카고 지역이다. 존 휘슬러 대위가 이끄는 미군 병사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당시 육군부 장관이었던 헨리 디어본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원래 요새는 미영 전쟁 중 포트 디어본 전투 이후 파괴되었고, 1816년에 같은 자리에 새로운 포트 디어본이 건설되어 1837년에 폐쇄되었다.
헤이마켓 사건(영어: Haymarket affair) 또는 헤이마켓 폭동(영어: Haymarket riot)은 1886년 5월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의 헤이마켓 광장에서 진행된 노동시위 와중에 벌어진 폭탄투척 사건과 그 결과 일어난 폭력사태이다. 애당초 시위는 그 전날 경찰에게 살해당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는 파업 참여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는 평화 행진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경찰이 그들을 해산시키려 하자 신원불명의 누군가 다이너마이트를 경찰 쪽으로 던졌다.
시카고 대화재( - 大火災, 영어: Great Chicago Fire)는 1871년 10월 8일 토요일부터 10월 10일 화요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이다. 이 화재로 300명 가까이 사망하고, 시카고의 9 km2에 달하는 지역이 불에 타고 10만명 이상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