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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오리 4대 명가 — 挂炉(걸이가마) vs 焖炉(밀폐가마) vs 모던 크리스피 끝장 비교베이징

ROUTE

베이징오리 4대 명가 — 挂炉(걸이가마) vs 焖炉(밀폐가마) vs 모던 크리스피 끝장 비교

저녁

4곳 · 저녁

Trend3/5Local5/5Travel4/5Trust5/5
출처 1
내 일정

같은 '카오야'라도 굽는 방식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음식이다. 장작 걸이가마(挂炉)의 훈향, 밀폐가마(焖炉)의 촉촉함, 기름기 뺀 모던 스타일까지 한 도시에서 비교할 수 있는 건 베이징뿐. 하루에 다 먹는 건 불가능하니 스타일을 골라 한 곳을 정하는 가이드.

저녁4곳예상 경비 ₩52,000

코스 일정

  1. 1

    벤이팡 (셴위커우점)便宜坊 (鲜鱼口店)

    첸먼/셴위커우 · 오리전문 노포 · 80분 체류

    1416년 창업, 전취덕보다 오래된 베이징 최고(最古) 오리집. 불꽃을 직접 안 쐬고 밀폐가마(焖炉)에서 은은하게 굽는 방식이라 껍질은 바삭하되 속살이 촉촉하고 부드럽다. '걸이가마와 뭐가 다른가'를 체감하기 좋은 기준점.

    17:30 오픈런

  2. 도보 6분
    2

    취안쥐더 (첸먼 본점)全聚德 (前门店)

    첸먼다제 · 오리전문 노포 · 80분 체류

    1864년 창업, 대추나무 장작 걸이가마(挂炉) 직화의 원조이자 가장 유명한 이름. 껍질 훈향과 바삭함이 강하고 테이블 옆에서 썰어주는 피야(片鸭) 퍼포먼스가 정석. 관광지화됐지만 '교과서 맛'을 확인하려면 본점.

  3. 택시 12분
    3

    쓰지민푸 (고궁점)四季民福 (故宫店)

    난츠쯔/고궁 동문 · 오리전문 인기점 · 80분 체류

    베이징 현지인이 실제로 줄 서는 가성비 오리집. 창가에서 고궁 둥근 망루(角楼)가 보이는 자리가 명당이라 저녁 노을과 함께 먹으면 분위기 최고. 마장 소스와 산사 소스를 같이 내준다.

    일몰 30분 전 예약

  4. 택시 15분
    4

    다둥 (난신창점)大董 (南新仓店)

    둥쓰/둥쓰십조 · 모던 오리/파인다이닝 · 90분 체류

    기름기를 쫙 뺀 '쑤부니(酥不腻)' 스타일을 만든 모던 오리의 대명사. 껍질을 설탕에 찍어 먹는 방식이 여기서 유명해졌다. 플레이팅과 의경(意境) 요리까지, 전통과 정반대 극의 카오야를 보고 싶을 때.

출처 · 최신성

  • ownTrip Pagoda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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